추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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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용 이름 일시

소현보살		 제가 얘기 하기도 전에 지금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확신에 찬 말씀과 저의 입장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닫게 만드는 분이십니다.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에 대해서 말씀하실땐 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하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상담 정말 감사…
김한나
 06-23

시후선녀		 힘들때 선생님과 상담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남친 이랑은 헤어지기로 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 온다는 말씀에 용기 냅니다. 항상 싸웠다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했기애 선생님과 상담은 많이 했지만 용기도 주시고 확실한 날짜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소영
 06-22

안젤라		 전 남편과 이혼후... 마음의 상처를 받고 이제 누구도 사랑하고 싶지 않고 마음의 빗장을 걸어담근후 지내고 있던차에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겨서 또 실수하고 싶지않아 우리 사이에 앞으로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선생님을 찾게 되었죠~ 상담사가 아닌 친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무려 3시간 동안 통화하는 내내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다른…
김소*
 06-20

시후선녀		 몇년전 남친 문제로 상담하고 만남은 섭섭하더라도 이어질 수가 없다고 다른 사람과의 평생 인연이 2년 후에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인연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소중한 사람과 힘든 시간이라 한쪽 귀를 막고 여기 저기 유명한 곳은 다 찾아 다녔지만 결국은 상처 흔적만 남기고 헤어진후 만 2년이 지난 올초에 지금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났습니…
김영
 06-12

명성황후		 선생님 몸부터챙기라는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지난과거에매달려 사람중요한지모르고 잘못산거에 매달려있었는데제가잘못한것들에대한 업보라는말에 매여있었습니다 제가 혹여 듣기에무례하게 말 씀드리거나 한거는없는지 걱정도됩니다. 선생님께서 몸부터챙기라는 말씀감사하게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한기운이함께하시고요 선생님말씀 새겨듣고 다시한번 통화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꿈에 …
뚜껑
 06-11

연화아씨		 궁합을 보려고 연락을 드렸는데 제 인생상담을 다했네요! 현재 남친에 과거남친의 문제점에 미래의 남친은 이런 사람을 만나야 한다까지 고민꺼리가 다 해결됐어요~ 어쩜 그리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2시간이 훌쩍 지나갔더라구요 오늘 저 상담해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선영
 06-09

미륵천보살		 필요한 말씀만 해주셔요 ㅎㅎ 되게 조곤조곤 하시구 어떻게 해야되는디 방법도 가르쳐주시구ㅠㅠ너무 감사해요 쌤 또 언제 들어오세용?.?
장*영
 06-01

안젤라		 너무 답답해서 여기저기 진짜 많이 상담을 했는데 선생님처럼 제 사정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는 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후기 잘 남기지 않는데 너무 과거 현재 모든 상황이 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루어져서 다른분들께도 선생님의 능력을 알려드리고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상담 받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정말로 좋은 분을 만나서 이제는 더이상…
김예♡
 05-30

시후선녀		 속이 후련해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ㅠㅠㅜㅜ 이 말이 다에요.. 진짜 속이 뚫립니다
장*영
 05-21

명성황후		 상담 받고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말씀해주신 것들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감사드립니다.^^
글쎄요
 05-18

소현보살		 몇주일째 선생님이랑 상담받고 싶어서 수시로 들어오는데... 없으시네여ㅜㅜ 언제쯤 상담 가능하세여??..
정씨
 05-11

미륵천보살		 짧게 봤습니다 통화끊고나니 10분도 안되었는데 궁금한거만 딱딳 말씀해주시고 시간 안 끄네요.. 그래서 더 신뢰가 가네요..ㅋㅋ다음에 또 궁금한 일 있거나 선택해야 할 일이 생길때 여기 연락드려야겠어요.. 아래 후기 전부 길게 적은 이유있네요^^
상담자
 05-04

미륵천보살		 헤어진 남친 문제로 상담 시작 했는데요 돌아와도 얼마 못가서 헤어진다 둘이 같이 갈 인연이 아니다 라고 했을 땐 정말 너무 서운 했었어요 그 후 말씀해 주신 날짜에 돌아오긴 했지만 진짜 저희 둘 매일 너무 싸워서 다시 상담 드리니 얼마 안되서 이 남친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갈거라고 하시며 두달만 참아라 하셔서.. 반…
박숙희
 04-18

연화아씨		 말못할사정으로 유명한 점집들 다 다녀보다가 친구언니 소개로 이사이트 알게되서 전화하게되었는데 사주 불러드리자마자 정확하게 지금상황 찝어내셔서 놀라울따름이네요. 신을 모시고 무속인으로 살아가신다는걸 느낄정도로 특이하게 말씀하시네요.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해서 상담하고 나서 이렇게 글이라는걸 처음으로 써보네요. 앞으로 자주 찾을것 같네요.
정화
 04-13

소현보살		 정말 좋은분이시고 어쩜 그렇게도 저에 대해서 다알아맞추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는 드릴말씀이없습니다...선생님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통화이후로 많이 마음이 편해졌어여 너무 감사합니다...선생님과 인연이 되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전화도 자주드릴게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윤형*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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