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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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용 이름 일시

궁대신
제가 요즘 심기가 않좋은 일이 넘많이 생겨 전화드렸는데 그래도 아주 성의 있는 말로 위로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서요 글구 기도도 열심히 해주신다고 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대요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성의있게 대해 주신가봐요? 성의 있는 답변 정말감사합니다.....
창석
03-07

누벨
많은 선생님들과 상담을 해 보았는데 누벨 선생님처럼 양심적이신 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선생님들도 다 양심적이긴 하시지만 이분은 좀 틀린듯 합니다. 일단 선생님 말씀듣고 그대로 했더니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저는 돈을 쓰려고 왔다가 선생님 덕분에 돈을 벌었네요 감사합니다.
삼성동
03-07

천상신녀
저희 천상신녀님 말씀대로 지대로 매매 보았어요... 그 잠시 잠깐의 시간차이에 정말 크게 성사 될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버릴수 있었죠...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말이 안되고 다 신녀님 말씀에 귀기울여 행동 했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선도
03-06

백운
정말 진짜 진짜 대단 하세요. 한동안 제 속을 차지했던 온갖 찌꺼기를 상담 몇분 만에 후련하게 풀어주시네요. 제 친구들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데 선생님 소개 시켜드릴께요. 정말로 감사드려요.
천년
03-06

황해만신
그냥 답답해서 간단한 생년월일만 말씀드렸을뿐인데... 쪽집게처럼 궁금한 내용들을 말씀해주셨어요..... 와. 속으로 엄청 놀랬다는... 진작에 선생님한테 상담할것을 그랬어요... 다른분들도 잘 보시지만 다른분들과는 조금 다른 차별성이 있네요... 상담후기를 보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연지
03-06

산신보살
자주 상담하고 매번 도움만 받으면서 이제야 감사의 마음으로 후기 올리네요 처음엔 힘든마음에 답답함이나 풀어보자 하고 상담을 했던건데 이렇게 의지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연정
03-06

백운
쓰리고 아픈속을 달래고 가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속쓰려 하며 아파하던것들 모두 다 져버릴께요. 백운선생님 감사합니다.
용인
03-06

미송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보시는분... 그리고 거기에 친절한 매너까지도... 정말 딱딱 이렇게 잘 맞혀주시니 감사합니다.....그리고 무척이나 신기하네요.
구임
03-05

미송
4번째인거 같네요... 선생님과의 상담이... 그동안 한번 두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여전히 한결같은 선생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말씀대로 취업서류 접수 했습니다. 말씀하신 조건에 맞추어 접수를 했으니 이제 기다림만 있네요. 좋은 소식이 오면 바로 연락 드릴께요...
준비생
03-05

광진
벌써 많이 들 아시구 많이 상담하시겠지만, 정말 정확하게,보시구 사람 맘 잘보시구, 일어날 일 잘보시구여.. 혹여 ..혹시라도 말 안한게 있을지언정.. 틀린 점사는 하나도 없으시니까.. 믿고 안심하고 볼수있는 분입니다. 이런글 잘 안쓰는데.. 항상 너무 감사해서 또 추천 드리구 가여..
평심
03-05

위너
애정운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보았는데 어설프게 말하는 다른 곳과는 확연히 틀리네요. 자주 찾아 뵐꺼 같은데요.
신뢰
03-05

시후선녀
여러곳과 상담해도 답답함이 가시지 않아 한번더 해보자 하고 상담을 했는데 정말옆에서 보고 있는듯 또 내가 걱정하는 부분이 왜 그런지를 알고 계시는 선녀님 속마음까지 더불어 제짝의 생김새까지도 맞추신 분 인데 여기서 더 할말이 있을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내년초까지는 움직이지 않고 이곳에 있기로 했어요 그래고 주변분들에게 꼭 상담 받아보라고 번호 알려드리고 있답…
한성
03-05

누벨
몇일전 오후에 상담하고 지금 후기 남겨요 지금 제 심정과 상태가 많이 안 좋지만 자상하시고 많은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맹구 인가 봐요 에휴 어디 하나 의지할데도 없고 제힘도 너무 부족하고 가진거 없이 이래 홀로 남겨지니 너무 아픕니다
작은별
03-05

누벨
시원스럽게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갈 길을 잡아주셔서 이제는 맘이 편한하게 조용해졌답니다. 어쩌면 그렇게 꼭 찝어주시는지 ... 예언자을 능가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안서희
03-05

누벨
참 마음을 편하게 해 주시네요. 일이 잘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샘 덕분에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샘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샘은 자주 들어오시지 않아서 뵙고 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어느 시간대에 들어오시는지요. 샘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석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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