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용	이름	일시
상완법사	여기 저기 보아도 사주 팔자는 변함이 없지만. 상담을 하면서 뭔가 남을 배려 해주시는 상담에 감동 하고 갑니다.	사주	12-27
용관	3년간 교제끝에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데 넘 감사합니다. 궁합 정말 너무 잘 봐주시고 좋은말 안좋은말 모두 솔직히 말씀해 주시니. 100프로 천생연분은 없다며 저에게 용기를 주신 그뜻에 더 감사하며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찰떡	12-27
용관	정말로 막막하고 분간이 안되는 순간에 선생님과의 상담이 저에게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왜 빨리 만나지 못했냐하는 아쉬움도 진하게 있었지만 이제라도 만난것을 인연이라 생각 할께요.	강릉바다	12-27
미송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개월전 상담을 받았던 진영입니다. 선생님과의 상담후 나름대로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 왔습니다. 말씀대로 그에대한 실도 얻게 되었지요... 감사 말씀 드리려 들어왔습니다. 선생님 가르침 늘 맘 한구석에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늘 건강도 유지하시기 바래요. 선생님.	진영	12-27
미송	힘든 일로 미송 선생님께 상담 받았는데....우와... 강직하시고 신념있는 발언에 정말 만족 합니다. 물론 해답도 잘해 주셨죠...	광희	12-27
해주보살	저는 개인적으로 미래가 잘 맞아야 정말 잘 보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남자 문제로 해주보살 선생님께 상담 받았는데.. 그러시더라구요 그 분도 저를 여자로 보고 좋아하고 있는데 대쉬를 못하고 있다고.. 날짜를 집어주면서 이날 전에 남자분이 마음 표현할 거라고, 제 귀에 들을 수 있게.. 근데 샘 정말 죄송하지만 그때 반신반의했어요ㅠ_ㅠ 너무 자신있게 …	라희	12-27
미송	선생님과 오랫만에 통화에 오늘은 잠을 이룰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처음 뵈었던 6개월전 처음처럼... 선생님과의 가끔 상담에 저는 힘을 얻어 갑니다.. 여전하신 선생님 말씀에 귀담에 듣고 갑니다.	미리	12-27
주현	여러곳에서 상담을 했는데 여기 주현선생님 잘 보시는거 같네요. 제가 나름 소득이 있다고 느낀 곳입니다. 신빨이 있으신거 같아요	글구밍	12-27
미송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상큼한 상담?ㅋㅋㅋ 어떠세요? 저는 그렇게 발랄 상큼하게 상담 하고 왔던거 같아요. 주변 친구들 한테도 추천했어요.	자두	12-27
소현보살	하는일이 궁금해 답답한 마음에들려 이리저리보다가 통화해볼까 망설이다 통화를 했습니다. 생년월일을 묻고나서는 잠시동안 조용~ 무언가 쓰시는지? 쉽더니 (시간을일부러 지체하는거싶어 끓을까?? 망설였음) 한말씀던지는데 섬찟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지도않았는데 지난과거를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현재있는 상태도 말씀하시구.... 이런것은 안믿었는데 어떻게.…	주원	12-27
해주보살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어쩜 현재부터 미래까지...대박입니다	고민	12-26
미송	여기저기서 점을 많이 보았지만,선생님께서는 좀 다르신것 같았어요. 저한테만 그런진 모르겠는데요. 상당히 예리하시고 정곡을 찌르시네요. 친절하고 정확하게 상담해주시네요.듣기 부담스러운 애기 안하셔서 좋네요. 힘들기만한 일상에서 선생님과 통화후 여러가지가 보이네요. 제 마음과 생각을 다 알고 애기하시는 분이라 믿음이 가구요. 상담 내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네…	추경.	12-26
황해만신	갠적으로 전 황해만신님이 잘 맞아요 꽤 오래상담한거같아요 들어오셨을때부터 쭉? 중간에 잠깐 상담안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세세한 내용/날짜 같은건 3~4일이나 뭐 그정돈 틀릴 수 있는 것 같지만 시간을 두고 전체적인 흐름을봤을때 결국은 다 말씀하신대로 된달까??? 시간지남 지날수록 안틀리세요 가끔은 안좋은 것까지 너무 맞추셔서 서러워요 잘맞는 샘들 찾으세요…	진희주	12-26
천상신녀	제가 후기로천상신녀님님께 받은 맘을 대신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부족하나마 제 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신녀님과의 내용을 다 적어 나열할수는 없지만... 신녀님께 정말 믿음이 갔어요. 그 믿음에 저역시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어 그 행복은 말로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녀님.	김민	12-26
황해만신	보살님과의 몇개월동안 인연에 감사합니다. 보살님. 뜻하지 않았던 인연이었는데 이런 좋은 결과를 안고 가니 저로서는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루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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