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아깝지않아요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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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집살이 작성일14-07-12 13:34 조회17,4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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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제사 후에 남편하고 싸우고 갈라서자는 말까지하고 남편도 이혼하자고 고민 되고 힘들고 미치것 같았는데 선생님하구 얘기하구나서 남편이랑 통화했는데 일이 잘될려 그랬는지 남편이 미안하다고 먼저 고개숙이더구요. 선생님 기운 덕이 아니었는지 감사하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여기 오시는 분들 애기 나눠보세요 시간이 아깝지 않아요. 덤으로 좋은 기운까지 받고 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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