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인생의 터닝포인트...남친도 도망가버렸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예 /김수. 작성일16-10-01 14:49 조회17,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먼저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금까지 마지막이라는 심정에 희망이 없으면 세상을 닫을까 하는 심정에서 상담을 드렸던 사람입니다 불과 30여분 상담으로 인생의 삶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가 조그마한 빛줄기를 찾은 것 같아 희망을 걸고 인생을 재도약 하는 마음을 가지게 돤것 같아 한참을 생각하다 진로를 잡아 이렇게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삶을 포기하기 까지 했다가 이런 결심을 한 저로서 다시 마음을 바꾸어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이런 사람이 또 있다면 재생을 하시라고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질서정연하게 이해를 시켜주시는 선생님 때문에 큰 결심을 한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
좋은말 보다는 따끔한 말씀 ( 그나이에 뭐가 뭐자라서 위험한 선택까지야) 선택을 한다 하더라도 오래 오래 살아야 할 팔자니까 더욱더 고생할려면 ...그것은 본인에 선택이다..
라는 말씀과 나에 대한 여러가지 지나간 일과 앞으로의 미래의 일들로 눈물까지 메마른 나에눈에 눈물을 쏟게 했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그런 과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도 ... 앞으로의 일들은 지금의 하는일이 잘되서 남보다는 빠른 안정도 있다는 말씀에
따뜻한 말씀도 따끔한 충고도 살아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한번에 점이 소용없이 돈만 낭비 하는것이 아님을 아 알았씁니다. 헤어진 남친과는 연락해서 만나라는 말씀에 사겨보니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안된다구 했드만 들어와 있는 인연은 언젠간 만나는데 애태울 필료있냐구 해서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좋은말 보다는 따끔한 말씀 ( 그나이에 뭐가 뭐자라서 위험한 선택까지야) 선택을 한다 하더라도 오래 오래 살아야 할 팔자니까 더욱더 고생할려면 ...그것은 본인에 선택이다..
라는 말씀과 나에 대한 여러가지 지나간 일과 앞으로의 미래의 일들로 눈물까지 메마른 나에눈에 눈물을 쏟게 했습니다.. 누구나 힘들고 그런 과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도 ... 앞으로의 일들은 지금의 하는일이 잘되서 남보다는 빠른 안정도 있다는 말씀에
따뜻한 말씀도 따끔한 충고도 살아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한번에 점이 소용없이 돈만 낭비 하는것이 아님을 아 알았씁니다. 헤어진 남친과는 연락해서 만나라는 말씀에 사겨보니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안된다구 했드만 들어와 있는 인연은 언젠간 만나는데 애태울 필료있냐구 해서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