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몰라도 선생님은 아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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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 작성일14-07-03 15:22 조회16,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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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대출 받아 3월부터 조그만 가게 시작했죠 생각을 많이하고 결정한 일인데 뜻대로 되지 않아 이자만 자꾸 불어낫죠........ 담담한 맘에 이곳에서 상담전화 했어요 몇마디 하지 않았는데 줄줄줄 마치 나의 속에 들어와 계신양 읽으시더군요... 가게 문밖에 무엇가를 놓아 두어라 가르쳐 주셔어요 고맙게 손님이 중순부터많이 늘어나기시작했어요 사실 저 이런거 믿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이제는 전화하는 이유 알겠어요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어 이렿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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