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칭 신기가 있어 내 자신이 신이라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여러 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제 나름대로 자신감으로 각 선생님을 비교했지만 법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재 자신이 초라하고 자만심이 많았다는 것을 느꼈고 법사님의 월력을 높이 평가하여 이렇게나마 추천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서부터 열까지 철학이면 철학 또한 신점과 접목하시는 면을 저를 감동하게 만들고 대처할 마음에 결정까지 지적을 해주시니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감사를 드리며 고마움을 느낍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또 상담하러 들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