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짭은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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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영 작성일17-06-27 10:04 조회15,8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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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제사정 다 아신다는듯 공수주시는걸 듣고 보니
정말 무서울정도로 신기하면서도 속시원했어요.
상담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상담은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글써본적은 없었는데
속시원한 해답 찾아주시고 정신적으로도 많은도움을 받았어요
말씀하신 날까지 기다려볼께요
고맙습니다
정말 무서울정도로 신기하면서도 속시원했어요.
상담하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상담은 몇번 해봤지만 이렇게 글써본적은 없었는데
속시원한 해답 찾아주시고 정신적으로도 많은도움을 받았어요
말씀하신 날까지 기다려볼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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