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다녔던 난 친구의 권유로 명성황후 선생님과
상담을 하구 요즘은 선생님 매력에 푹 빠진것 같아요..
그냥 친구로 있고 하는 남친과 뭔가 더욱 발전해서 결혼 까지도
가고 싶은 나의 관계가 어디까지 인가 한계가 궁금해서
시작된 상담이 딱딱 들어 맞는 분의기라 하루가 기대됩니다.
선생님이 지금은 친구로서의 관계지만 빠른 시일내에 관계 개선도
되고 층 높은 관계가 될거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남친이
더욱 다가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름 흐믓하지만 선생님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