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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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 작성일17-05-07 12:21 조회14,8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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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엄마는 63살 ,
오빠는 31살,
저는 25살,
기억나시죠.
엄마가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오빠문제, 저문제를,
생년월일과 이름만 넣었는데
보고 예기하시는것 같아 진심으로 놀랐데요,
저한테 전화와서 고맙다고 전하라고 해서
글남겨요
어쩜 그렇게 다 아실수 있으신지 신통방통하데요,
공수대로 엄마가 하신데요,
정말넘넘감사해요
엄마는 63살 ,
오빠는 31살,
저는 25살,
기억나시죠.
엄마가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오빠문제, 저문제를,
생년월일과 이름만 넣었는데
보고 예기하시는것 같아 진심으로 놀랐데요,
저한테 전화와서 고맙다고 전하라고 해서
글남겨요
어쩜 그렇게 다 아실수 있으신지 신통방통하데요,
공수대로 엄마가 하신데요,
정말넘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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