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신녀님은 아름다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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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ㅎ 작성일17-04-09 22:14 조회15,6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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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고 불안할때마다 찾는 분이시다
분노와 질투 배신에 하루하루를 속끊이고 자책하고 살았다
이 지옥같은 감정만 사라져준다면 정말 예전처럼 살수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을 정도로 괴로웠당
내 자신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읺았을정도로 많이 힘들었았당
처음에 상담받는데 많이 놀랐다 믿으면서도 의심도 많았지만 말하면 할수록 따뜻한 위로 정말 나만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같이 느껴진다
요즘은 엄마보다 아마 통화를 더 많이 하는듯 ㅋㅋㅋ
이세상에 엄마만 자식을 위하고 자식편인것처럼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면 항상나를위해 이야기하시는게 느껴진다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을때도 있는것처럼
정말 이사람 저사람 다 걱정하시고 다 잘되게끔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같은질문을 수없이 물어도 친절히 이야기해주시는목소리에서 선녀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점괘는 말할것도 없고
나에게 이득이 되지않는것은 단호에게 말해주신다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하니 마음도 편하고 요즘은 한달전에 내모습과는 많이 틀려져있다
이성도 찾고 당당해지고 있는 내모습에 조금씩 놀란다
아직 더 많이 좋아지고 좋은일이 가득할꺼라는 선생님 말씀에 너무 기대된다
제가 잘되면 정말 선생님 은혜 잊지 읺을꺼에요 !!!
분노와 질투 배신에 하루하루를 속끊이고 자책하고 살았다
이 지옥같은 감정만 사라져준다면 정말 예전처럼 살수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을 정도로 괴로웠당
내 자신이 스스로 통제가 되지 읺았을정도로 많이 힘들었았당
처음에 상담받는데 많이 놀랐다 믿으면서도 의심도 많았지만 말하면 할수록 따뜻한 위로 정말 나만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같이 느껴진다
요즘은 엄마보다 아마 통화를 더 많이 하는듯 ㅋㅋㅋ
이세상에 엄마만 자식을 위하고 자식편인것처럼 선생님하고 이야기하면 항상나를위해 이야기하시는게 느껴진다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을때도 있는것처럼
정말 이사람 저사람 다 걱정하시고 다 잘되게끔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같은질문을 수없이 물어도 친절히 이야기해주시는목소리에서 선녀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점괘는 말할것도 없고
나에게 이득이 되지않는것은 단호에게 말해주신다
선생님이 하라는데로 하니 마음도 편하고 요즘은 한달전에 내모습과는 많이 틀려져있다
이성도 찾고 당당해지고 있는 내모습에 조금씩 놀란다
아직 더 많이 좋아지고 좋은일이 가득할꺼라는 선생님 말씀에 너무 기대된다
제가 잘되면 정말 선생님 은혜 잊지 읺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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