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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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 작성일17-03-06 20:20 조회16,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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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고민 그리고 답답함에 기독교인이지만 무서움을 뒤로한채 신점을 보게되었다
많은분들에게 보았지만 이리저리 의견들이 틀렸는데 딱 두분은 이상하게 다 맞았다
맨 마지막에 찾은 천상신녀님
고민이유이야기하니 왜그런지 술술 ㅠㅠ
나를 위한 이야기 나를 위해서 해결책 우리가족이야기 딱 들어맞았다
제일 소름돋는건. 어. 종교가 ㅋㅋㅋ. 기독교라고 딱 아시는데 저 입도뻥긋 안했는데
그리고 남의 말 잘 안듣는다고
하지만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웬지 믿음이 편안함이
그리고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정확히 아시고 딱 잘라 이야기 해결책 자신감이 더 끌리듯했다
아직도 기독교인이라 죄스러움과 걱정은 있았지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다 이야기하신듯
그리고 웬지 내가 느낀그대로 상대방감정도 이야기해주신듯
이때까지 본 선생님중에는. 탑인듯
많은분들에게 보았지만 이리저리 의견들이 틀렸는데 딱 두분은 이상하게 다 맞았다
맨 마지막에 찾은 천상신녀님
고민이유이야기하니 왜그런지 술술 ㅠㅠ
나를 위한 이야기 나를 위해서 해결책 우리가족이야기 딱 들어맞았다
제일 소름돋는건. 어. 종교가 ㅋㅋㅋ. 기독교라고 딱 아시는데 저 입도뻥긋 안했는데
그리고 남의 말 잘 안듣는다고
하지만 이런저런이야기하는데 웬지 믿음이 편안함이
그리고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정확히 아시고 딱 잘라 이야기 해결책 자신감이 더 끌리듯했다
아직도 기독교인이라 죄스러움과 걱정은 있았지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다 이야기하신듯
그리고 웬지 내가 느낀그대로 상대방감정도 이야기해주신듯
이때까지 본 선생님중에는. 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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