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신녀님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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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수 , 작성일17-03-22 09:41 조회15,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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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글을 쓰면서 점 마니아 벗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쓰지말까 고민하다가 상담 한 내용 토대로
그대로 쓸까합니다. 난 서울 서울 송파에 살며 72년 임자년
생 이예요 어려서 부터 좀 남달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보이고 물도 흔들리고 뭔가 무슨일이 날것 같으면 똑같진 않아도
일어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남달라서 식구들은 걱정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해서 병원도 갔지만 (병명 불안장애 ,피곤누적)
등등 달고 20년을 살았네요..
신받고 모셔야 한다는 말도 여러번 들었구요..
우여곡절 지인의 추천으로 천상신녀님 3개월전 상담 했어요
남보다 약간 틀린것은 있는데 신을 모시거나 그정도는 아니고
장애도 있는것이 아니니 혼자서도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오래된 증상들이라 일상 생활에 지장 주는것도
아닌데도 호기심,궁금 때문에 말씀 주신것처럼 했어요..
근데 신기합니다 3달지난 지금 까지 물이 흔들리다던지
예측을 한다던지 이런것들이 없어졌어요 .. 무엇인가 움직여서 된다는것이 신기해요..
생각할까 쓰지말까 고민하다가 상담 한 내용 토대로
그대로 쓸까합니다. 난 서울 서울 송파에 살며 72년 임자년
생 이예요 어려서 부터 좀 남달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보이고 물도 흔들리고 뭔가 무슨일이 날것 같으면 똑같진 않아도
일어난 일들이 많았습니다. 남달라서 식구들은 걱정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해서 병원도 갔지만 (병명 불안장애 ,피곤누적)
등등 달고 20년을 살았네요..
신받고 모셔야 한다는 말도 여러번 들었구요..
우여곡절 지인의 추천으로 천상신녀님 3개월전 상담 했어요
남보다 약간 틀린것은 있는데 신을 모시거나 그정도는 아니고
장애도 있는것이 아니니 혼자서도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 오래된 증상들이라 일상 생활에 지장 주는것도
아닌데도 호기심,궁금 때문에 말씀 주신것처럼 했어요..
근데 신기합니다 3달지난 지금 까지 물이 흔들리다던지
예측을 한다던지 이런것들이 없어졌어요 .. 무엇인가 움직여서 된다는것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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