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때문에 울고 돈 때문에 울고 절망의 인생 파산
직전에  정말 무엇이 문제 였는지 해결은 되는지 안된다면
극단적인 생각도 갖겠다란 마음일때 우연한 지인의 소개로
물어 물어 찾아가서 푸념반 상담반 나의 마이너스 인생
어떻게 볼까 궁금반 상담 했어요 ...
미리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가자마자 상담 시작 했으나
안와도 되실분이 먼걸음 했다고 모를 말씀하셔서 처음엔 살짝 당황,
집안의 안좋았던 사건 사고들 할머니 돌아가시고 어머니 아프시고
이유 모를 식구들 안좋은 소식들 줄줄히 꿰어 마칠때
그냥 나오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들어 본후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방법도 알려 주셔서 상담온후 지금까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3달이 지난 지금 가족 모두 별탈없이
사업도 잘되고 떠나간 남친은 연락이 왔어요 또 돈 타령하러
선생님께서 연락이 와도 완전 돌아온것은 아니고 돈이 궁할때
언제쯤 올거란 말씀도 아직 귀에 생생한데 돈 타령하는 합니다.
인연이 아닌만큼 돈도 줄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올거라는 말씀도
있어서 지금 많이 갈등하고 있어요 오늘 새벽에 다시 전화가 왔는데
상담이 안되시는군요 선생님 상담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