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남친 때문에 전화했네요~~ 올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궁금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해야할지 궁금했었습니다.
신점으로 봐주실때 다른 분들 말씀처럼...한마디로 귀신같았습니다.ㅎㅎ
남친 떠난게 아니라 떠나게 만들었구만 신점 첮마디..
술술 나오는 말이 심장이 멈추는듯 했어요.
 정말 깜짝놀랬네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야 마음 누구러지고
 돌아오나 양다리니 그것도 조심해야 된다는.. 양다리라는것
 제가 알거든요어쩜 이리 잘보시는지...
그리고 또하나 인생의 선배로서의 조언...잘새겨들었습니다.
원래 잘 안믿었는데 선생님만은 믿습니다.
종종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