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기도 믿기힘든 그런 세상이 있는게 분명한듯 하네요.
수화기를 들어 제목소리가 전달되는 순간부터  줄줄줄 전화기로
들려오는 선생님목소리가 제 귀가에 아직도 맴도는것 같습니다.
신기하리만큼 짜릿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저한테 말씀해주신 몇가지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심해야할것이며......
앞으로 명심하며 해야할 일이며......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 법당에 점보러 직접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황해만신 선생님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