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 신점 정말 잘보네요 이런상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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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7년생 작성일17-02-22 18:12 조회16,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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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남편과 잦은 마찰로 남편은 밖으로만 돌고 남남처럼 지냈어요
그나마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으니 그것으로 참고살자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밖에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기도하고 의심은 점점 심해져
의부증 증세까지 와서 누가 여기 선생님 추천하길래 상담해봤어요
어쩜 내사정을 속속들이 잘아시는지
너무 잘 맞추시고 우선 마음을 너무
잘알아 주시니까 가슴속에 맺힌 말도 술술 나오고 응어리가 풀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숨이 탁 트입니다 살겠어요
직접 뵙고싶어요 암튼 장시간 상담 아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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