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신선생님 남친문제로 여러번 전화 드려서 기억하시죠.
선생님과 약속한 그날에 전화하니 좋은 결과였어요.
영험하시다는 생각 상담받는 내내 했는데 정말로 맞아 떨어지네요.
죽을만큼 답답하고 힘들었는데요.
이제 좀 많이 좋아졌어요.
여기저기 다른곳에 상담도 많이 받아봤었는데 그중 정말 의뜸이신것같네요..
정말 영험하신분이구요. 꼭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