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천보살님 참 잘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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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경*신다윤* 작성일17-01-12 17:45 조회16,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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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 없으신 선생님 ..!!
조목조목 잘 알아 보시네요
남친 때문에 몇년 속 끓이고
전쟁과 같은 만남이 지긋해서
상담 시작해서 늘 붙잡고 있습니다
질긴 인연으로 헤어지기는 어렵고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정말
딱딱 맞는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러다가 남친 완전 변할려나봐요
입버릇처럼 갈라서잔말도 없어요
신통합니다.
조목조목 잘 알아 보시네요
남친 때문에 몇년 속 끓이고
전쟁과 같은 만남이 지긋해서
상담 시작해서 늘 붙잡고 있습니다
질긴 인연으로 헤어지기는 어렵고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정말
딱딱 맞는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러다가 남친 완전 변할려나봐요
입버릇처럼 갈라서잔말도 없어요
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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