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천보살님 감사드립니다.잘 정리했습니다...
남자친구의 폭언과 폭행...얼마전부터 감당이 안되서  전화드리게되었습니다.
당장헤어질수 있지만...7년을 만났는데 이런 저런 생각에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3달전부터 무언가 달라졌습니다.폭언과 폭행이 계속 이어 지면서... 몰랐습니다.
 정리를 해야되는건지...아니면 기다려줘야되는건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과 통화후 속시원하게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헤어지기로...
저사람없이 어떻게 살아야되는건지 또한 7년이 너무 아깝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 그사람이 행동을 알았습니다.
그 긴 시간동안 나 말고 양다리 걸치면 많은 세월을 거짓말에 또한 나보다도
선생님 말씀대로 다른 여자를 더욱더 사랑하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제 인생이 중요하기에 헤어져야겠습니다.선생님...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선생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저도 선생님말씀이 맞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정리가 끝난후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문에 현답을 주신 보살님 ..마음을 추스리면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