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댓글 올립니다
무속의길로 가면서 외롭고 때론 힘들고 본인도
누구에게 의지도 하고 싶은차에 보살님과
상담 시작 했는것을 아주 2016년 가기전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화 하자마자 어떻게 아셨는지
줄줄히 무속의길로 접어든 기구한 사정을
어떻게 콕콕찝어 말씀 주셨는지
1시간 상담 30분은 대화 30분은 본인의길에 자부심도
갖고 외로움은 떨쳐버리라고 용기까지 주셨어요.
거리가 멀어 상담만 할까 고민하다 ...차를끌고
계신곳까지 다녀왔습니다. 차가 막혀 돌아올까도 생각
했지만 다녀온후눈 너무나도 편안하게 잠도 자고 불면증이 사라졌습니다.
같은 무속의길도 가지만 훈훈한 따뜻한 마음에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침 선생님도
좋은일 다녀오신것 같은데 말씀을 안하셔서
그건 모르겠어요 그저 웃음만 지으셨어요.
일을 하다보면 다소 불신도 없지 않아 있는데 점사가 한방에
일소합니다.  두번째 글 올릴만한 선생님 사주자리 펜들
상담 받아 보세요 .....큰힘이 되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