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망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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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 작성일16-12-30 13:08 조회15,8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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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고민들을 차분하고 명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나라신선생님.
통화가 끝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보니
역시 쪽집게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팅하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셨길래 받았는데
그동안 혼자 속앓이 했던 시간이 언제였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일째 안좋은일이 계속해서 생겨서 우울했는데
명확한 점사풀이로 속이 후련해졌어요.
고맙습니다. 나라신선생님.
해주시는 나라신선생님.
통화가 끝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보니
역시 쪽집게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팅하다가 선생님이 들어오셨길래 받았는데
그동안 혼자 속앓이 했던 시간이 언제였냐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일째 안좋은일이 계속해서 생겨서 우울했는데
명확한 점사풀이로 속이 후련해졌어요.
고맙습니다. 나라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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