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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

30분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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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윤 작성일17-01-02 13:25 조회15,9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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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내내 저를 꽁꽁 붙드러 메어 놓으셨네요
2017년 정유년 어떤가 물어 보았어요
지나간 과거 정말 맞는 말씀만 주시니 끊을수가
없었어요 , 2017년 벌려 놓은 사업이 있으니 한번에
들어나게 좋을수는 없지만 천천히 낳아져서
결과도 좋게 마무리 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조심할 몇가지도 주셨어요 어쩌면 이리도
잘 맞추시는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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