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인연도 아니고 헤어지라는 선생님
말씀이 많이 고마운 까닳은 ....
정말 많이 점을 봤습니다 만난다는 선생님
인연이 끊겼다는 보살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어진듯 아닌듯 1년이 후딱 지났습니다.

못된 성격의 남자는 온갖 감언이설로
나를 붙드러메고  폭행에 가깝게 힘들게 했습니다만
그런데도 안만나면 보고싶기도 궁금해서
일상 반복이 되었있는중 점보기 시작해서
내로라하는 점집 다녔습니다.

승옥법사님 까지 상담이 연결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잊어라 ,, 그렇치 않으면
더욱더 힘들게 되는 이유를 설명을 해주셨는데
헤어질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책임 있는 말을
해주셨네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벌써 몇달전 이야기지만 헤어지고 난후
정말 지금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도 생기고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소신있는 책임질수 있는 말씀을 해주신
승옥법사님 추천해요.... 

그리고 승옥법사님 절이 아주 멋지군요
다음에 또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