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지만 확신을 주셨는데 오늘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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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공산 작성일16-12-04 18:44 조회15,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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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님은 점사가 굉장히 예리하시고 깔끔하세요.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부드럽지만 확신을 주셨는데
그냥 확신을 주신것이 아니였네요.. 남친 달아날
사람은 아니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달이 바뀌면 연락도 오고 만나기도 될테니 그동안
다른일 할일이나 열심히하고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연락이 왔어요 나머지는 열심히 내가 할 탓이라고
하셨으니 열심히 해볼께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지치는데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면
희망이 생기고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마음을 다 읽고 얘기하시는것과 꿰뚫어보는 안목과
식견을 갖춘 선생님이라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
특히 남자친구문제는 그야말로 최고구요...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며 부드럽지만 확신을 주셨는데
그냥 확신을 주신것이 아니였네요.. 남친 달아날
사람은 아니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달이 바뀌면 연락도 오고 만나기도 될테니 그동안
다른일 할일이나 열심히하고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연락이 왔어요 나머지는 열심히 내가 할 탓이라고
하셨으니 열심히 해볼께요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지치는데 선생님과 통화하고 나면
희망이 생기고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마음을 다 읽고 얘기하시는것과 꿰뚫어보는 안목과
식견을 갖춘 선생님이라 더욱 더 믿음이 갑니다.
특히 남자친구문제는 그야말로 최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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