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티비 출연  선생님을 보곤 엄마의 생각으로 창원에서 출발해서 차는 막히고
결국 7시간만에 법사님을 뵙고 힘든 것이 눈 녹듯 사라졌어요 ..결혼도 늦어졌고
어찌된 영문인지 사귀는 사람마다 떠나곤 지난날 때문에 전국 용한 점집은 찾아
다녔지만 법당에 들어가자 마자 지난날의 일들을 줄줄 나와서 눈물 한바탕 빼고
결국은 물어볼것 다 못 물어보고 뒤 돌아 왔지만 선생님 말씀처럼 잘 될것 같아요
올초 부터 힘들어 내년까지 힘들고 그때 되면 무슨일이든 술술 풀린다는 희망의 점사를
주셨는데 안믿을수 없는 이유는 마음 아팠던 것까지 콕콕 짚어서 말씀해 주셨는데
누군가가 나의 비밀을 알아서 쬠 챙피 했지만 희망을 갖고 왔네요.돌아올땐
차도 안막혀서 좋았습니다. 추천하는곳이니 추천 할께요 (승옥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