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었던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번 이곳 저곳 상담을 하면서 느끼점이 많지만

이곳 에서 소현보살님과 상담을 했을 때는
저를 보고 말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저를 훤히 다보고 얘기 하시는것 같아요
하나하나 저의 장담점을 꼭 찝어내는 것은 처음 느껴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천하면서 살겠여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리지만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님 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답답하신 분이 있다면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