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자 문제가 골치여서
많은 선생님과 상담을 해도
뭔가 개운치 않고 시원치 않은 기분이었어요

친구 소개로 상완법사님을 알게 된이후
법사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하고
가슴에 응어리 졌던것이 뻥 뚫리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그 사람을 저보다 더 잘 아셔서
항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상담받고 끝나는게 아닌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거 같아요.

안좋은 일도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이해되게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해결방안도
알려 주시거든요
그래서  마음 편하게 상담할수있구요.

태어난 사주이고 겪을 일이라고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도록
제 인생에 소중한 한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