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남친문제 힘든일이 많아서
 
정말 안해본것 없었고...

일은 점점 꼬이고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죽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서형선녀님과 상담을 하게되었구요..

선생님과의 인연도

정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상담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일이

진행되는데 정말 놀랍고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했던 남친문제도
 
예전으로 돌아와서 정말 잘하고 있고...
 
하는일도 점차 풀려가기 시작해서

고마움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힘들었던 날들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제 조금씩 해결 되가는것 같아요.

고마움에 보답해드리기 위해서라도

꼭잘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제 인생의 정말 큰 행운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세상은

정말 살아볼만하다는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들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새빛을 찾게 해주신

서형선녀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은혜를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감사해요

서형선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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