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전화하려다가 왠지 무서울것 같기도하고 과연 전화로 상담해도 정말 잘 맞출까했던게 솔직한 마음이었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왜 걱정을 하는지 콕찝어 알고  계시네요 
얼마전 있었던 일부터 세세한 부분까지까지도 알고 계서서 많이 놀랐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꼭 되었으면 하구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꼭 상담 받아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11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