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구구절절 사소한일까지도 경청해주시고 아니다 라는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
이라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끊어내려고 하면 할수록 서로 자석처럼 붙게 되있는 인연에 대해 이해가도록 다독여주시고 저의 마음을 온전하게 알아보시는 인연대신 선생님. 동아줄보다 질긴 인연 앞으로 예쁘게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귀한 사람이 되도록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화하시고 지혜로우신 답변으로 아픈 마음 몸도 덕분에 편안해질거 같습니다.
인연대신 선생님께서 웃으며 답변할때 저의 마음도 어린아이처럼 맑아지는 기분이였습니다.
오늘 견디는 고통보다 내일은 더 작아지고, 점점 행복하고 설레는 그날이 다가올거 같은 예감입니다.
인연대신 선생님 추천 합니다. 그 어떤 선생님보다도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이니까요.
상담이 끝난후에 알게되실거라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