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과정이 몇년 정말 어려운일이 많았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지 답답한 마음에 승옥법사님과 상담 했네요 40분 가량 무섭게 잘 맞추셔서 나를 꽁꽁 붙들어 메여 놓는군요.. 좀 낳아질라나 궁금한것 여쭈워 보니 어려운일이 다 지났으나 동이 트는 새벽이 제일 어두운법 깜깜해서 안보이나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어둠이 갇히니 서두루지 말고 시간을 벌을수 있도록 하라는군요. 그럼 그게 언제냐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라는 질문에는 음력으로 8월 15일쯤 이라네요 구설수도 말끔히 지난다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