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동안 세상에 태어나 온갖 힘든일 괴로운일을 늘상 따라 다녀 행복한것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남친까지 떠나갔기에 답답한 마음에 점또한 거금들여
처음 해봤습니다 .

놀랍습니다.

남친이 떠나갈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하십니다.

.... 그런데  힘든것도 좋은것도 행복,불행의 양이
똑같은데힘들고 지치다보니 생각이 지쳐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들도 많고
사주팔자와 앞으로의 일들,  상황들을  있는 말씀해 주셨는데 지난날들
이야기 할땐 너무 잘 맞았습니다. 앞날 보다는 미래가 중요한데

 ....미래가 궁금하고 지질이 없는 복이 있냐는 말씀에
없는 복이 만들어질니는 없고  음양오행설 사주팔자등 나이가 나이인 만큼 앞으로는
힘들었던 과거들 한번에 홈런 날리고 머리에 창포물 들이고 우아하게 멋지게 살거라고
확신 한다 하네요 진짠지 가짠지는 검증은 안됬어도 오늘은 우울증은 시원하게 날렸습니다.

애인 남친 문제는 힘든 가운데 있었던 지난일인 만큼 음력 11월 겨울 되면  꼭 맞는 반쪽도
나타나서 결혼 까지도 기대하란 말씀에 ...45분 기쁘게 상담 했네요..

  상담 감사하고 정말 그런날이 오면  식사한번 대접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