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대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루 하루 마음을 비우고 기다린 다는게 참으로 어렵다는 걸 날마다 깨닫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지날때 마다 ...
항상 나만 힘들고 불평만 했었는데 남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잘 될거라 믿고 또 믿고 다짐하면서...
하루 하루 시간이 흘러가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것인지...
머무르지 않고 지나는 시간이라는게 이렇게 소중하단걸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늘 좋은 말씀 희망이 되고
힘이 되는 선생님 말씀에 다시 무릎에 힘 주고 일어서서 또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잘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