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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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릉 작성일16-08-25 18:03 조회17,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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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속에 들어와서 말씀하시는 것 같이 다 알고 말씀해주시네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는 어렵고 답답한 상황이였는데 이제 살 방향이 보이는 것 같아요 선생님과 통화로 살길이 생겼습니다. 다시 말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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