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적인조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우 작성일14-08-04 10:24 조회16,80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슴으로 들어오는 깊은 말씀들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네요. 정말 왜이렇게 지금까지 이래왔나 싶지나.. 말씀대로 늦은 것은 아니니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면 될 꺼라 생각 들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