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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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희 작성일14-07-03 09:06 조회17,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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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은 속내를 읽어내시는데 놀라우신 분이네요. 같이 산다고해도 모르는걸 아시니까 정말 뭘 알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정말 제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것 같네요. 하나 하나 세심하게 짚어주시고희망을 얻고 갑니다. 상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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