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 아닌것을 내가 붙들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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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남에서 작성일16-10-01 12:24 조회19,6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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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남친의 문제때문에 상담을 부탁드렸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속시원히 결론을 내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잦은 다툼으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도
이 인간이랑 계속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오락가락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정신이 어찌 잘못된것 같았어요
두사람 사주 말하자 마자 둘이 있었던 일들을 술술 말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고요
그리고 같이갈 인연이 아니라며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라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 듣고 결정을 할수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미 안될 인연임을 알면서도 붙들고 놓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았어요
내가 놓지못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돌아와 만날기회가 만들어지니까
하고 싶은말 다 퍼붓고 가슴속에 응어리 다 풀어내라 하시네요
너무 감사하고
이른새벽이라 그런지 선생님의 기를 받은것 같아
힘도 생기고 용기도 나네요.
천상신녀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속시원히 결론을 내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잦은 다툼으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도
이 인간이랑 계속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오락가락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정신이 어찌 잘못된것 같았어요
두사람 사주 말하자 마자 둘이 있었던 일들을 술술 말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고요
그리고 같이갈 인연이 아니라며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라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 듣고 결정을 할수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미 안될 인연임을 알면서도 붙들고 놓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았어요
내가 놓지못하고 있었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돌아와 만날기회가 만들어지니까
하고 싶은말 다 퍼붓고 가슴속에 응어리 다 풀어내라 하시네요
너무 감사하고
이른새벽이라 그런지 선생님의 기를 받은것 같아
힘도 생기고 용기도 나네요.
천상신녀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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