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법사님께 감사함을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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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희 작성일16-09-01 10:07 조회18,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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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문제로 머리가 아픈데 상담하는동안 많은걸 느끼게 되었네요. 둘만의 아프고 소중한 추억을 법사님은 다 알고 헤아려 주시고요. 여러 잘보는 선생님들이 계셨지만,상완법사님께서는 좀 남다르신것 같네요. 제가 생각했던 일들을 마치 들여다보듯이 이야기하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고 듣는 내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종종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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