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르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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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수 작성일14-02-11 17:04 조회16,6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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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보다가 많이 망설이다 선생님사진보고 전화드렸는데 선생님목소리가 아빠처럼 다정하시네요 의지하고푼 마음이 들었어요 그동안 내 안에 갇혀있는 마음으로 스스로 가두고 살아온점을 알게되었고요 이제는 넓은마음으로 세상에 순응할 줄 아는 삶을 알았서요...너무 좋으신 말씀과 저의 과거와 미래를 꼭 짚어내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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