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늘 함께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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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수 작성일14-06-16 20:13 조회16,7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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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내인생 정말 미치지 못해 사는거 같네요. 그러다 속편히 말할 동무가 생긴듯한데.. 제맘 이해 해주시는 분 넘 오랫만에 만나는거 같았아요. 앞으로 가끔 제 말동무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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