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수 노란사람 버리니 마음이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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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까치 작성일16-09-17 14:30 조회17,2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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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화 드려서 제 남친에 대해서
구구절절하게 말씀 드렸는데 기억 하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저 다짐하고 남친에게 이별 통보를 했는데
정말 하나도 아쉬울꺼 없고
기다렸다는듯 깔끔히 마무리 해주더군요...
저로서는 상처가 된것 같아서 속상한데
말씀대로 정말 싹이 노란사람한테
그런 연민을 준다는것도 너무 바보스러워
깨끗이 잊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미련 없네요....
이런 사람이란걸
무엇보다 선생님한테 정리되서
말을 듣고 나서 제 맘이 더 안정적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인연대신 선생님~~
구구절절하게 말씀 드렸는데 기억 하세요?
선생님 말씀대로
저 다짐하고 남친에게 이별 통보를 했는데
정말 하나도 아쉬울꺼 없고
기다렸다는듯 깔끔히 마무리 해주더군요...
저로서는 상처가 된것 같아서 속상한데
말씀대로 정말 싹이 노란사람한테
그런 연민을 준다는것도 너무 바보스러워
깨끗이 잊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도 미련 없네요....
이런 사람이란걸
무엇보다 선생님한테 정리되서
말을 듣고 나서 제 맘이 더 안정적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인연대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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