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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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비 작성일16-08-31 18:19 조회17,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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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점사를 보면 이름에 많이 끌리는데 1달전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왠지 모를 끌림에 빠저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그러면서 본의 아니게 단골이... 제 마음이 여유가 없었는지 계속해서 같은 말만 하고 또하고 또하고..... 제가 왜 이러나 싶지만 선생님은 한결같은 대답으로 저를 위로 해주시네요. 결국 선생님이 말씀하신 시간에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원래 정해져 있는걸 나만 몰랐는지 아니면 선생님을 만나서 그렇게 된건지는.. 중요한것은 선생님 말씀대로 되었고 제가 끝내는 믿었기 땜에 이러 결과가.... 오지는 않앗나 싶네요.그동안 제 상담 받아주신 선생님 감사드려요. 항상 늦은 시간에 많이 걸어서 미안했었는데요.좀더 두고 보고요.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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