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웠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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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열 작성일14-08-11 12:11 조회17,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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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며칠동안 모니터만 째려보다 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사람을 겪어보신것처럼 그사람 내면에 또다른면까지 꿰뚫어 보시네요. 제가 몇년을 만나면서도 뭔가 석연치않았던 부분을 단번에 말씀해 주셔서 놀라웠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아픈말이지만, 선생님이 말씀이 다 옳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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