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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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장 작성일16-09-27 18:06 조회17,7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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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갈등으로 힘들어하던중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상담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선생님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가정의 평화도 찾았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등잔밑이 어둡다는걸 깊이새기고
내실부터 다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원인이 내게 있는것을
항시 안될때마다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제가 부끄럽기만 하네요...
듣기 좋은말 보다 저에게 오히려 채찍질해 주셨던 말이 더 감사해요....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상담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선생님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가정의 평화도 찾았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등잔밑이 어둡다는걸 깊이새기고
내실부터 다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모든 원인이 내게 있는것을
항시 안될때마다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제가 부끄럽기만 하네요...
듣기 좋은말 보다 저에게 오히려 채찍질해 주셨던 말이 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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