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인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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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민 작성일16-08-15 14:53 조회15,7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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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낌니다 자신감에 살아오면서 나한테는 헤어짐이란 없는 줄 알았어요 또한 제 가정 자체가 불행없이 원만하게만 살겠지 하는 자심감마져 가졌어요 선생님 말씀에 참아야 한다는 한구절이 원망도 스러웠지만 경솔한 제 자신이 지금에 와서는 눈물밖에 없는 신세가 되고 보니 삶의 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선생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는지 지금에 와서 후회를 하고 있지만 . . . 어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나서 마음 뿌둣함을 안고 있습니다 다시 만나는 운이 있다는 그 자체가 눈물이 나도록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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