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 상담후 많은 선생님들이 이야기가 분분 했는데 유독 선생님만
 지금의 인연은 끝났다고 한마디로 잊으라고 말씀하셔서 당황도 했었네요 다른 인연도 들어서긴 하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안면도 쬠 있구 어디선가 본듯한 사람이 10월경 들어선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것 같아요 상담후 친구로 사귀던 친구는 헤어지고 20여년 전
 초등학교 동창생을 600킬로 미터 떨어진 부산에서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신기하게도 끌리는 마음을 어떻게 하나요..... 오늘 상담도 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마음속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