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통화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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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량 작성일13-12-23 14:44 조회17,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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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통화 했던 청량리 진군 입니다.
선생님 통화를 하고서 많은것을 느끼고 새삼 다시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올한해도 마무리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찾아 뵐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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