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이 궁금해 답답한 마음에들려 이리저리보다가 통화해볼까 망설이다 통화를 했습니다. 생년월일을 묻고나서는 잠시동안 조용~ 무언가 쓰시는지? 쉽더니 (시간을일부러 지체하는거싶어 끓을까?? 망설였음) 한말씀던지는데 섬찟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지도않았는데 지난과거를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현재있는 상태도 말씀하시구.... 이런것은 안믿었는데 어떻게... 그리고는 하는일에관련하여 답을주시더군요 사업을하다보니 큰일에대하여 결정할일이생기면 항상들려 자문을 구하곤합니다. 차분하고 힘있게 말씀하시는것에 전화를 끊고나면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좋은 상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