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짚어서 아픈 상처 다시 생각 났지만, 용기도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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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rfdd 작성일17-07-18 11:08 조회19,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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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상담도 잘해주시고...저 열심히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확신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그동안 집안일 너무 힘들었는데 잘 맞추시고 그 결과도 있다고 힘든일은 여기서 끝나니 희망을 갖으시라는 말씀.. 용기가 됩니다.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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